거석은 기적과 재앙을 동시에 약속했다. 지하 어머니의 도래를 예견한 것이다. 우리는 그 경고를 귀담아들었으나, 거석을 그곳에 두고 떠날 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거석은 부서지고 조각난 뒤, 믿음 있는 자들의 손에 옮겨졌다. 이를 우리의 첫 번째 가르침으로 삼을지어다. 진실이란 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이라.
거석은 기적과 재앙을 동시에 약속했다. 지하 어머니의 도래를 예견한 것이다. 우리는 그 경고를 귀담아들었으나, 거석을 그곳에 두고 떠날 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거석은 부서지고 조각난 뒤, 믿음 있는 자들의 손에 옮겨졌다. 이를 우리의 첫 번째 가르침으로 삼을지어다. 진실이란 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