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사
대사
어린 두꺼비처럼 개굴개굴 노래를 부를 걸세.
여기 있네. (트림한다)
답은 뻔하지...
어쩌면 이 강장제가 내 모든 병을 치유할 약일까?
자네의 친절에 보답하는 것을 깜빡 잊었군.
어째서 개굴거려야 하나? 왜 노래해야 한다는 말인가?
그러면 분명 그걸 듣고 짝이 찾아오겠지.
그걸 들어 줄... 짝이 필요한 거야!
그래, 바로 그걸세.
아... 잠깐만. 용서하게나.
마침내 다시 노래할 이유가 생겼군.
나의 목적을 잊고 있었네.
다시 노래할 이유 말일세.
(꿀꺽) 이... 영약을 마시니...
(꺼억) 곰곰이 생각하게 되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