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히 내게 다가서는가?
이제는 왕이 되셨다 이거지?
왕관과 홀을 지녔으니, 왕이 아니면 무엇이겠나?
어서 가 봐.
도적 왕, 라레스 전하 앞에 무릎을 꿇어라!
(고통에 찬 신음)
뭐라도 해 봐!